인터바이크나 유로바이크에서도 전시해 놓은 자전거는 못 타게 합니다.
손도 못대게 하는 경우가 많구요....(실제로 전시해 놓은 건 구경만 합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손 못대게 펜스를 쳐놔도 만지더군요...오늘은 페라리 자전거가 그랬습니다..다들 들어보고 눌러보고 하더군요)
'전시회' 지 시승회가 아니잖습니까?
인터바니크 쇼 같은 경우는 그래서 시승회를 따로 여는 것이라 봅니다.
모터쇼에서도 차를 운전해볼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의자에 앉아보는 것도 힘듭니다)
중고라도 시승용 자전거가 있다는데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면 주최측에 요목조목 따져서 개선해 달라고 요구하는 바른 처사라고 봅니다.
>트라이얼장 옆에 시승차코너에 몇대 있기는 했지만 대개 직원들이 타던건지 중고 스칼펠이란 자이안트 카본차밖에 눈에 차는게 없더군요. 부스로 이동해서 몇몇 관심가는 모델을 한번 앉아봐도 되냐고 하니까 정색을하고 no라고 외칩디다. 록키마운튼 7 웨이드시몬스 한번 앉아보려다 쪽만당하고 물러났습니다.
>솔직히 샵에서 보던물건들 보다 다양하기는 했지만 신기하다 싶은건 비비엔크랭크랑 스톡 카본 다운힐프레임 밖에 없었구요... 뻣뻣하게 목에 힘주고 있는 수입상들 보니 이동네도 아직 한참멀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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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못대게 하는 경우가 많구요....(실제로 전시해 놓은 건 구경만 합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손 못대게 펜스를 쳐놔도 만지더군요...오늘은 페라리 자전거가 그랬습니다..다들 들어보고 눌러보고 하더군요)
'전시회' 지 시승회가 아니잖습니까?
인터바니크 쇼 같은 경우는 그래서 시승회를 따로 여는 것이라 봅니다.
모터쇼에서도 차를 운전해볼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의자에 앉아보는 것도 힘듭니다)
중고라도 시승용 자전거가 있다는데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면 주최측에 요목조목 따져서 개선해 달라고 요구하는 바른 처사라고 봅니다.
>트라이얼장 옆에 시승차코너에 몇대 있기는 했지만 대개 직원들이 타던건지 중고 스칼펠이란 자이안트 카본차밖에 눈에 차는게 없더군요. 부스로 이동해서 몇몇 관심가는 모델을 한번 앉아봐도 되냐고 하니까 정색을하고 no라고 외칩디다. 록키마운튼 7 웨이드시몬스 한번 앉아보려다 쪽만당하고 물러났습니다.
>솔직히 샵에서 보던물건들 보다 다양하기는 했지만 신기하다 싶은건 비비엔크랭크랑 스톡 카본 다운힐프레임 밖에 없었구요... 뻣뻣하게 목에 힘주고 있는 수입상들 보니 이동네도 아직 한참멀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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