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나 영화같은 스토리가 멋대로 떠오르는 군요. 군대가기 전까지 만화만 그렸거든요. 너무 보기좋고 부럽네요. 개인적으로 두 분 다 모르지만 함께 자전거를 타고 또 결혼까지 하게 된 것 참 축하드립니다. 자전거 탈 때 항상 조심하시고 (새신랑 새색시 다치면 안 되잖아요..?^_^) 항상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태백님 키티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_^ (그리고 두분 다 미남..미녀..라서 왠지 질투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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