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좀 실망이네요. 내일 갈 예정이었는데 부품 해부(?)한 것 볼 수 없다니.. 사서 해 봐라...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_- 그냥 자전거 구경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가야겠습니다. 트라이얼도 보구요..(젯밥에도 쬐-금 관심이 있습니다. ^_^) 주일은 제가 가지를 못해 bmx는 못 보겠네요.-_- 그래도 전시회가 열린 게 어디냐? 라는 마음이 전 더 강합니다. 앞으로 더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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