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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시회를 보고.....

miraefa2003.02.14 05:08조회 수 4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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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갈적에 마음은 ....
궁금했던것들이 많이 해결될줄 알았습니다.
스칸디움이나 티타늄프레임 헬멧등을 반쪽 절단해서 구조나 모양이 이러이러하구나 하고 보게될줄 알았는데..
국산 비비앤스피디크랭크도 반쪽 절단해던가 분해된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03년 xtr부품은 속이 비어있어서 무게가 더많이 감량되었다는 야그를 들은지라 그거 절단된 모습도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상당한 고가의 레이스페이스나 킹허브등의 속구조도 보게되고 왜케 비싼데도 다들 사용하는지 이유를 듣게되고 싶었는데....
이런것들을 전혀 안하더군요...
좀 큰샵에가서 사진으로만 봤던 여러제품구경하고 온것 같습니다.
저희동네 샵에도 수입잔차 30여대쯤 진열되어있고 각종 물품이며 롤러브레이드 캐리어 사이클 등등 왠만한건 다 진열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제조사의 입장이 아니고 수입상들이 참여업체의 대부분이어서 샵과 별반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우리 딸아이 하고 같이 갔었는데...
딸아이가 본거만큼만 저도 보고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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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X) [re] 큰일 날 뻔 했군요...-_- (by 24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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