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유리에서 30년동안 살면서, 정말 우리동네에 수유리캐빈같은 엉터리+바가지+얼뜨기 샾이 있다는 사실 하나땜에 정말 부끄러웠습니당ㅇㅇㅇ.
제가 12년전 그곳에서 첫 자전거 (바이텍) 18단 철자전거를 20 만원에 샀습니다. 물론 바가지 였습니다.
그후로, 항상 그곳을 지나갈때면 째려보고 하곤 했는데....
수유사거리 엠파이어 나이트 앞 정면에 있는 수유리 캐빈 절대 가지 마십시오.
물건도 없고, 초짜라고 판단되면, 한 5년전 모델, 그것도 마이너 제조사(사실 이름도 못들어본것 대다수) 제값 받고 팔려고 합니다.
이글은 무슨 음해성 글도아니고,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 기억에 수유리 캐빈 사장은 그 장소에서 장사한지 아마 최소 15년 정도는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제 중학교때도 그아저씨 였으니까여...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속아 샀을까 생각하면, 무슨 불매 운동이라도 벌이고 싶지만...
이런 말 하면 혹 고소 당할까봐서리....ㅋㅋ
암튼 절대 비추입니다.
제 이름 김' 현' 태' 이름 석자걸구 절대비추!!!!!
제가 12년전 그곳에서 첫 자전거 (바이텍) 18단 철자전거를 20 만원에 샀습니다. 물론 바가지 였습니다.
그후로, 항상 그곳을 지나갈때면 째려보고 하곤 했는데....
수유사거리 엠파이어 나이트 앞 정면에 있는 수유리 캐빈 절대 가지 마십시오.
물건도 없고, 초짜라고 판단되면, 한 5년전 모델, 그것도 마이너 제조사(사실 이름도 못들어본것 대다수) 제값 받고 팔려고 합니다.
이글은 무슨 음해성 글도아니고,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 기억에 수유리 캐빈 사장은 그 장소에서 장사한지 아마 최소 15년 정도는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제 중학교때도 그아저씨 였으니까여...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속아 샀을까 생각하면, 무슨 불매 운동이라도 벌이고 싶지만...
이런 말 하면 혹 고소 당할까봐서리....ㅋㅋ
암튼 절대 비추입니다.
제 이름 김' 현' 태' 이름 석자걸구 절대비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