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조금 주의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사이트에서 평가가 안 좋더라는 말..
그 사장님에게 정말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얼마나 힘 빠지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아침에 다른 핑계를 대면서 환불을 요구했는데..-_-
(그러니까!! 왜 이리 신용을 잃으신 겁니까?!! 수유리 케빈 사장님!!)
후..
역시 세상에는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오늘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군요.
환불을 받아도 신중하지 못했던 자신때문에
마음이 좀 무거울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조금 주의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사이트에서 평가가 안 좋더라는 말..
그 사장님에게 정말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얼마나 힘 빠지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아침에 다른 핑계를 대면서 환불을 요구했는데..-_-
(그러니까!! 왜 이리 신용을 잃으신 겁니까?!! 수유리 케빈 사장님!!)
후..
역시 세상에는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오늘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군요.
환불을 받아도 신중하지 못했던 자신때문에
마음이 좀 무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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