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실 실장님께서 같이 일하는 총무형과
프렌차이즈 설명회(맞나?)를 보고 왔습니다.
(저는 독서실..지킴이..)
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고 하는 데요..
먹을 거 엄청 먹을 수 있답니다. -_-
특히 치킨과 아이스크림류는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는...
프렌차이즈 점중에 식품류가 많아서요.. ^_^
시식하는 데 제한도 없고 그냥 막 준다고 합니다.
(어떤 아주머니는 치킨을 봉투에 담아서 싸가기도 하셨다는...)
실장님 말씀으로는 도우미아가씨들도 참 이쁘다고 하네요.
복장도 좀 괜찮다고 하네요.
저도 친구랑 내일 자전거 전시회 보러 가는데
점심을 먹고 디저트 먹을 겸 구경도 할 겸 둘러볼 생각입니다.
아..그리고 입장..퇴장이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돈을 내고 표를 끊으면 이름표를 만들어 주고
그걸 목에 걸고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실장님이 꼭 가보라고 해서 조심히 추천합니다.
특히 저같은 가난한(?) 학생이신 분들은 공부(?)도 되고 배도 채우고(?)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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