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와서 느낀 점은 내년에는 볼것이 더 많겠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듯이 볼거리가 많이 없다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도 참가업체의 관계자 분들은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관람객에게는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시더군요..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그래도 3주만에 준비한 바이시클 라이프의 관계자의 노력을 치하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해가 거듭 할수록 유로바이크나 인터바이크와 같은 전시회로 거듭나겠죠..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해진 쇼를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듯이 볼거리가 많이 없다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도 참가업체의 관계자 분들은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관람객에게는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시더군요..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그래도 3주만에 준비한 바이시클 라이프의 관계자의 노력을 치하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해가 거듭 할수록 유로바이크나 인터바이크와 같은 전시회로 거듭나겠죠..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해진 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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