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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얼마전에...

차파이2003.02.14 21:31조회 수 3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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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탕에 갔더니..

등에 완전히 용 도배를 해논 조폭?을 발견 했는데..

자꾸.. 입이 간질 간질한게..

어떤 영화에서 들은 말인가??

암튼.. " 니 몸이 무슨 도화진줄 아냐?  짜 X 아! "

혹시나 입밖으로 나올까봐 얼마나 걱정 했던지..ㅋㅋㅋ

그냥 생각이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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