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얼마전에 아는 형님이랑 술먹구 사우나 갔다가
(강남의 모 호텔사우나 입니다) 기겁을 한적이 있습니다.
술이 확 깨더군요.-.-;
그곳은 조폭들만 모이는 곳이었는데 깨끗한(?) 제가 가니 화려한(?)다른
분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ㅋㅋㅋ
등밀어주는데 색상이 찬란한 때(?)가 나올지 알았는데 그렇치는 않더군요..ㅋㅋ
등이 하두 커서 때밀어 주느라고 힘들었답니다. -.-;;
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강남의 모 호텔사우나 입니다) 기겁을 한적이 있습니다.
술이 확 깨더군요.-.-;
그곳은 조폭들만 모이는 곳이었는데 깨끗한(?) 제가 가니 화려한(?)다른
분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ㅋㅋㅋ
등밀어주는데 색상이 찬란한 때(?)가 나올지 알았는데 그렇치는 않더군요..ㅋㅋ
등이 하두 커서 때밀어 주느라고 힘들었답니다. -.-;;
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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