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사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_-
속도위반도 그렇고..
잠깐 세워놓은 차가 견인을 당해 돈10만원을 한번에 날리기라도 하면..
게다가 전혀 기억에도 없는 고속도로 전용차선 위반 사진이 어느 파파라치에게 찍혀 날아오기라도 하면..
거의 강도 당하는 기분이죠..
정말..
돌아삐립니당.. *.*
울고싶어지기도 하고.. :'( ㅠ.ㅠ
저두 운전할 때마다 님과 같은 생각이 항상 듭니다만..
이젠 거의 포기하고 아무생각없이 얌전히 갑니다.
65km이상은 절대 안넘기는.. -_-
파파라치가 찍어서 신고했다는 사진을 보고..
법정투쟁까지 생각했었는데..
제생각엔 조작된 사진인 것 같았거든요. 그곳을 지난 기억은 있지만 토요일이라 전용차선에서 두 차선이나 떨어져서 차선두 안바꾸면서 운전했었는데..
결정적으로 경찰에서는 그 사진의 필름 원본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스캔된 이미지만 갖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사전 조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_-
그런데.. 저 없는 사이에 어머니가 범칙금을 내 버리시는 바람에.. 못했었습니다. -_-
정말.. 나중에 더 열받지 않으시려면..
규정속도 지키고.. 몸사리세요.. -o-
속도위반도 그렇고..
잠깐 세워놓은 차가 견인을 당해 돈10만원을 한번에 날리기라도 하면..
게다가 전혀 기억에도 없는 고속도로 전용차선 위반 사진이 어느 파파라치에게 찍혀 날아오기라도 하면..
거의 강도 당하는 기분이죠..
정말..
돌아삐립니당.. *.*
울고싶어지기도 하고.. :'( ㅠ.ㅠ
저두 운전할 때마다 님과 같은 생각이 항상 듭니다만..
이젠 거의 포기하고 아무생각없이 얌전히 갑니다.
65km이상은 절대 안넘기는.. -_-
파파라치가 찍어서 신고했다는 사진을 보고..
법정투쟁까지 생각했었는데..
제생각엔 조작된 사진인 것 같았거든요. 그곳을 지난 기억은 있지만 토요일이라 전용차선에서 두 차선이나 떨어져서 차선두 안바꾸면서 운전했었는데..
결정적으로 경찰에서는 그 사진의 필름 원본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스캔된 이미지만 갖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사전 조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_-
그런데.. 저 없는 사이에 어머니가 범칙금을 내 버리시는 바람에.. 못했었습니다. -_-
정말.. 나중에 더 열받지 않으시려면..
규정속도 지키고.. 몸사리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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