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는데요... 적잖은 실망감을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전 인라인을 탄지 몇년되서 자전거도 자전거지만 인라인03제품들도 구경하려고 했는데 낭패가 따로없더군요. 사람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도 좀 벅찼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그저...아..이건 비싸겠구나 싶은건 비싸더라는것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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