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늦은 밤이네요....

olive2003.02.15 02:02조회 수 321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아니 어제^^ 저녁에 어려운(?) 자리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분들,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렵게 오셨다, 들어가실 땐 또 얼마나 힘드셨나요?
우리 고유의 명절 대목보다 더 심한 교통상황이라니....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라죠, 아마? ^^;;

올리브 잘 다녀오라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생각해서라도
적당히, 대충 살아서는 안되겠슴미다.

코피 터질때 까정 공부 열쒸미 하구,
록키 마운틴에 가서는 잔차랑 스키두 원없이 타보도록 하겠슴다. 흠....
그게 모다 될라나 싶지만서두, 암튼 열쒸미 살겠슴미다.

진동계곡 가실 분들, 일찍 주무시구,
2차 가신 분들 그만 접구 들어가시죠? ^^

오늘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당.
꾸우뻑~  (^^)(__)(^^)


올리브




    • 글자 크기
.. (by malbalgub54) . (by malbalgub54)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3
63599 선!전!포!고! 바이크리 2003.01.04 321
63598 미친하늘에 대한 반항^^ 레드맨 2003.01.04 321
63597 저도 좀... 이진학 2003.01.06 321
63596 [re] 자전거 기차에 어떻게 싣어 key4blue 2003.01.08 321
63595 ㅋㅋㅋ 큐라누님 만단다고..몸 단장중 treky 2003.01.19 321
63594 [re] 허걱.. 이론.. 저 숏다리라서 무릎높이가 짧습니다. ^^; ㅋㅋ 구영탄 2003.01.20 321
63593 속도내기를 중시할려구요 ........ 2003.01.26 321
63592 윽 신발 프로젝트가 날라가뿌렀습니다.. treky 2003.01.28 321
63591 딱 걸리다.. 한별 2003.01.30 321
63590 아래 버스에 대한 글을 읽고.. 파이슈롯트 2003.02.06 321
63589 앞으로 복권 사지맙시다. ........ 2003.02.08 321
63588 .. malbalgub54 2003.02.12 321
늦은 밤이네요.... olive 2003.02.15 321
63586 . malbalgub54 2003.02.15 321
63585 [re] 자전거 조립 도와주실분...있나요(배워볼려구여) himman 2003.02.17 321
63584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전거 청소를 했습니다. 24first 2003.02.27 321
63583 잠 못이루는 행복한 밤.. MUSSO-TDI 2003.03.01 321
63582 입문용 자전거 추천해주세요. 굳맨 2003.03.08 321
63581 treky님이 알바를 열심히 하셨다는 장소를 사진쟁이 2003.03.09 321
63580 희경이가 누구에여? jparkjin 2003.03.15 32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