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 저녁에 어려운(?) 자리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분들,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렵게 오셨다, 들어가실 땐 또 얼마나 힘드셨나요?
우리 고유의 명절 대목보다 더 심한 교통상황이라니....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라죠, 아마? ^^;;
올리브 잘 다녀오라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생각해서라도
적당히, 대충 살아서는 안되겠슴미다.
코피 터질때 까정 공부 열쒸미 하구,
록키 마운틴에 가서는 잔차랑 스키두 원없이 타보도록 하겠슴다. 흠....
그게 모다 될라나 싶지만서두, 암튼 열쒸미 살겠슴미다.
진동계곡 가실 분들, 일찍 주무시구,
2차 가신 분들 그만 접구 들어가시죠? ^^
오늘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당.
꾸우뻑~ (^^)(__)(^^)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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