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당겨왔습니다..

오는길에 피씨방에 잠시 들러서 이렇게^^;; ㅋㅋ

프로코렉스 부스에 환경보호운동하는 단체 (자전거21)이.. 있었는데..

제가 거기 소속되어 있는데구요 ㅋ(www.pable.or.kr)

환경지도를 판매하는것 같았는데 그게 최신판이구요..

초판(97년판으로 생각됨)은 저도 제작에 참여했었습니다^^;;

프로싸이클에서도 나왔는데 거기분들을 개인적으로 좀 아는분인데..

안오셔서 못뵈고와서 아쉽습니다.. ㅋ

위에 쓴 자전거21 후원하시거덩요 ㅎㅎ

아 다른건 몰라도 BBN크랭크가 상당히 기억에 남네요..

국산인거로 알고있는데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했다니 ㅋ

사실 오늘 2003년형 XTR을 처음봤습니다..

어떠케 작동하는건지 몰라서 전시차를 만지작거리다가..

욕먹구요.. -_-;; 그래도 기쁩니당.. ㅎㅎ

또.. 켄델 스칼펠팀하고 자이언트 MCM카본팀차를 잠시 타봤는데...

저 돈 벌어서 잔차 3대를 꾸며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하하하;;

카본차.. 스칼펠팀.. 또 티타늄차.. ㅋㅋㅋ

GT가 삼천리부스에 있는게 쫌 의아했구요... -_-;;

트랙이나 스페셜같은 우리나라에서 지명도 높은 업체들도 참여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규모도 라스베가스때처럼 크지 못한게 아쉬웠구요..

나중에는 참가업체도 많아지도 장소도 커지고 그러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