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도 어제 맹산을 다녀 왔는데 대책이 안 서더군요. 그저 미끄러지는 수 밖에... 하지만 미끄러질 것을 예상하고 다니는 길이라 그리 큰 부상은 없지 않을 까 싶습니다. 물론 힘은 들겠지만요... 그게 엠티비 타는 재미가 아닐까요... (사실 전 자전거 씻는 일이 귀찮아 이럴 때는 산에 잘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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