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이민인가요? 아님 남편 될 분의 유학 때문인가요?
즉~~눌러 살건지.. 아님 다시 올건지..

가시면  어디로 가시나요?

토론토, 뱅쿠버면 제 친구 한 놈과.. 울 병원 근무하시다가 이민가신 분  계시거덩요..  참 내 친구넘 동생도 있구나...ㅎㅎㅎ

도움 받을 일이 있을 수도 있을겁니다...

혹시  가시는 도시가 그 동네면  가셔서도 @로 연락 주시면  연락 취해 보죠..

암튼 절라(?) 늦은 결혼이지만  댑따 축하 드립니다..

어제 환송번개가 있는 줄 알았으면 가는건데..쩝~!

결혼식이~~ 22일인가요? 23일인가요?
음~~ 일욜이면 23일이 맞군..!

예전 아침 가리골 사진을 첨부해 봅니다..

이 사진처럼 앞으론,  먼 곳  그리고 넘을까 말까...~ 할 수 있을까? 없을까?
하는 고민 하지 마시고..
그저 앞만 바라보고 오르십시오~! 그럼 분명 이룰 수 있을겁니다..

전 그저 뒤에서 바라만 보겠습니다..ㅠㅠ  이 사진처럼요~~!

결혼식 때 가급적 가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잔차 타고 가도 돼죠?

http://www.wildbike.co.kr/cgi-bin/data/PdsPhoto1/1003712965/caljin_vs_olive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