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뜯어먹긴요..
먹히고 있는 쪽이죠..

제가 말한 요지는 값이 비싸다면 최소한 a/s파트라도 제대로 지니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말이었습니다.

뭐같은것이 같은 뭐같이 높게 책정해놓고 우때 a/s하나 하려면 외국으로 보내야 하는지 그 실정이 한탄스러울뿐입니다.

아~~
그리고 수입대행하는 업체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딘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러나 대행해주면 국내에서 샤바샤바해서 가격을 깍은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제가 추구하는 이상적이 자전거 구매는
외국에 여행을 가서 맘에 드는 잔거 하나 골라서 운송료라도 건지자~! 라는 히히히
(운송료도 관세에 포함이 되서 무척 오르더군요.. 젠장..)
아쉽게도 저는 외국은 커녕 제주도도 못가본 인간인지라.. 흘흘흘

수입을 간혹 합니다.
제가 필요한것중 국내가격과 차이가 대단히 많이 나는품목(프레임등이 그렇죠?)
그리고 국내에선 구하기 힘든 스몰 파트들..(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 없이 흘흘흘)

기분상했으니 담에 뵈면 아이스 바 사주세요.. ^_^;;

아~~
그리고 이런류는 불매운동으론 쉽지 않을겁니다.
공동구매형식으로 외국에서 수입을 해야 조금 먹혀들어갈겁니다. ^_^;;
(대행업체는 자체 수수료도 필요하고 국내 총판이 있으면 수입하기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