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공원 레인져( 말타고 다니는 환경경찰? 입니다.)
들이 말타고 쫒아오면서 티켓 주면 기분 드럽음니다.
자전거 타이어 자국이 비가 오고 나면 길이 쓸려 내려간다고 이래저래
자전거 못타게 합니다. 가끔씩 만나는 미국 할머니들 눈길 싸늘합니다.
인사 한 저가 미안합니다.
들이 말타고 쫒아오면서 티켓 주면 기분 드럽음니다.
자전거 타이어 자국이 비가 오고 나면 길이 쓸려 내려간다고 이래저래
자전거 못타게 합니다. 가끔씩 만나는 미국 할머니들 눈길 싸늘합니다.
인사 한 저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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