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 쪽에서 캐리어에 잔차를 올린 차들이 넘어 오는게 보이더군요. 저도 어제 참여하고 싶었지만 집안 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간만에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었을 텐데 ... 다음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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