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푹해서 진흙 번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수퍼크런치와 하니비의 상태를 알고 싶습니다. 몇칠후 시간이 난다면 가고 싶어서,,참고 하려 합니다. >한마디로 "듁음" 이었습니다. 사우나 다녀와서 맥주한잔 했더니 몸이 확..... 암튼, 모두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한계에 도전하는, 제가 좋아하는 번개였습니다. ^^; 거친바람님, 닭도리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_ _) 바지씨님, 산지기님, 가가멜님 모두들 무사히 들어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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