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신 덕분에 구미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마창진팀은 구미역앞의 싱글벙글복집(맛이 환상적임)에서 같이 저녁 먹고 8시 30분 기차로 내려 갔습니다. 다가오는 3월 말 구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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