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님에게 티켓 전해주려고,,
교대역에서 잠깐 만났던 동하 군입니다.
상상했던 바대로,,구리빛 피부에, 짧은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핸섬한 얼굴의 소유자이시더군여.. ^^
이번 서울 오셔서 도와드린 점은 없지만,,
잘 보내셨다니, 기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교대역에서 잠깐 만났던 동하 군입니다.
상상했던 바대로,,구리빛 피부에, 짧은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핸섬한 얼굴의 소유자이시더군여.. ^^
이번 서울 오셔서 도와드린 점은 없지만,,
잘 보내셨다니, 기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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