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1번, 사이판 1번
두번다 PIC gold package로 다녀왔음.
첨에 괌에 갔을 때에는 가이드에게 끌려 다녔으나
두번째 사이판에 갔을 때에는 끌려 다닐 장소도 별로 없었지만, 푹 쉬고 싶어서 가이드에게 먼저 팁주고 안내를 사절함. 구경이 목적이라면 괌이 좀 낳고, 사이판은 볼거리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 (그래도 사이판 가이드는 끌고 다닐라고 애씀)
여행 다녀와서 머리에 남는 것,
괌 : PIC hotel dinner show
사이판 : 잘 쉬었다. 호텔내 인공 파도 타기.
태국 : 게이쇼 - 쇼 끝나고 팁 아까워 하지 말고 같이 사진 찍을 것.
두번다 PIC gold package로 다녀왔음.
첨에 괌에 갔을 때에는 가이드에게 끌려 다녔으나
두번째 사이판에 갔을 때에는 끌려 다닐 장소도 별로 없었지만, 푹 쉬고 싶어서 가이드에게 먼저 팁주고 안내를 사절함. 구경이 목적이라면 괌이 좀 낳고, 사이판은 볼거리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 (그래도 사이판 가이드는 끌고 다닐라고 애씀)
여행 다녀와서 머리에 남는 것,
괌 : PIC hotel dinner show
사이판 : 잘 쉬었다. 호텔내 인공 파도 타기.
태국 : 게이쇼 - 쇼 끝나고 팁 아까워 하지 말고 같이 사진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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