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가웠습니다.
재성이님 반가웠구여, 트레키님 반가웠습니다.
또 우연히 정체(?)를 알게된 제킬님도 반가웠습니다.
사또님도 스치듯 뵈었구요...
그리고 그동안 사진으로 봐왔던...
무쟈게 친숙하게 느껴지던 다굵님도 만났지만
초면이고 왠지... 모르는놈이 아는척하기가
뭐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다굵님은 의상이 사진들과 같던데...
빨아입기는 하는건지요...ㅋㅋㅋ
아무튼 그런곳에서 여러분들 만나니
산에서 만나는것과는 다른 반가움이 있더군여...!
재성이님 반가웠구여, 트레키님 반가웠습니다.
또 우연히 정체(?)를 알게된 제킬님도 반가웠습니다.
사또님도 스치듯 뵈었구요...
그리고 그동안 사진으로 봐왔던...
무쟈게 친숙하게 느껴지던 다굵님도 만났지만
초면이고 왠지... 모르는놈이 아는척하기가
뭐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다굵님은 의상이 사진들과 같던데...
빨아입기는 하는건지요...ㅋㅋㅋ
아무튼 그런곳에서 여러분들 만나니
산에서 만나는것과는 다른 반가움이 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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