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경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한양MTB에서 잔거를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기분이 헐 좋았죠,새잔차에,새 유니폼에,룰루랄라 하면서
오는데,갑자기,오른쪽 브레이크 레버가 풀리더니,와이어가 늘어났습니다..
제가 초짜라서,그냥 동네 아무 점포에 가서 해달라고 했지요..
근데,그 아저씨 막 만지더니 왈
"갈으셔야 겠네요!인간은 속일수 있어도 기계는 못 속이죠?"
새삥이 고장이라니,전 그냥"됬어요,오늘 산건데 왜 갈아요?"하면서
한양 MTB로 발걸음을 돌렸죠...
미케닉 형이 순식간에 고치더라구요..
그아저씨는 일반 막티비만 팔던 사람인데,사람을 속여서
돈(2~3000원)벌려고 바가지 쓰다니 기분이 정말 나쁘더라구요..!!
돈 때문이 아니라.그런 마음가짐으로 장사를 하면 되겠습니까?
이렇게 돈을 버시는 악덕 판매자들 !!
제발 그렇게는 살지 맙시다,.젠장~!!-.-
제 경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한양MTB에서 잔거를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기분이 헐 좋았죠,새잔차에,새 유니폼에,룰루랄라 하면서
오는데,갑자기,오른쪽 브레이크 레버가 풀리더니,와이어가 늘어났습니다..
제가 초짜라서,그냥 동네 아무 점포에 가서 해달라고 했지요..
근데,그 아저씨 막 만지더니 왈
"갈으셔야 겠네요!인간은 속일수 있어도 기계는 못 속이죠?"
새삥이 고장이라니,전 그냥"됬어요,오늘 산건데 왜 갈아요?"하면서
한양 MTB로 발걸음을 돌렸죠...
미케닉 형이 순식간에 고치더라구요..
그아저씨는 일반 막티비만 팔던 사람인데,사람을 속여서
돈(2~3000원)벌려고 바가지 쓰다니 기분이 정말 나쁘더라구요..!!
돈 때문이 아니라.그런 마음가짐으로 장사를 하면 되겠습니까?
이렇게 돈을 버시는 악덕 판매자들 !!
제발 그렇게는 살지 맙시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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