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면서 남산으로 들려서가느라 청담동에서 출발해서 신사동4거리지나 한남대교 건너서 가려는 중 이였습니다.
날초님 감사합니다.
제나름대로는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오래 되다보니까 밧데리도 거의 다되고 야광띠도 다닳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제겨울옷은 전부 검은색 일색이라 밝은색이 없어서.....
앞으로는 밝은색 옷대신 야광 쪼끼라도 입고다녀야 하겠습니다.
날초님, 좋은지적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날초님도 항상 안전하게 출퇴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