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인데요.... 그걸 인정한다는 것이 그리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요... @@님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 글이네요.... 우리도 자신의 잘못에는 항상 겸손하게 받아드릴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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