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는 매 객차 끝부분에 노약자석 옆에 있습니다.
한 객차안에는 2개가 비치되구요 그리고 문을 수동으로 여는 스위치는 보통 의자밑에 있는 박스안에 있습니다 그걸 열고 안에 레버(마치 가스밸브처럼 생긴)를 돌린다음에 문을열면 됩니다.(간혹 2호선에는 눈높이에 레버가 있더군요.. 대우에서만든 전철이라고 하는데 그게 사고시에는 더 좋을것 같더군요..)
정전만 안되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살수 있었는데 정전이 되서 사망자수가 더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불이꺼진 상태에서 소화기와 문여는 스위치를 찾기란 힘들것같더군요 야광이라도 붙어있으면 모를까..
한 객차안에는 2개가 비치되구요 그리고 문을 수동으로 여는 스위치는 보통 의자밑에 있는 박스안에 있습니다 그걸 열고 안에 레버(마치 가스밸브처럼 생긴)를 돌린다음에 문을열면 됩니다.(간혹 2호선에는 눈높이에 레버가 있더군요.. 대우에서만든 전철이라고 하는데 그게 사고시에는 더 좋을것 같더군요..)
정전만 안되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살수 있었는데 정전이 되서 사망자수가 더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불이꺼진 상태에서 소화기와 문여는 스위치를 찾기란 힘들것같더군요 야광이라도 붙어있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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