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에 올렸습니다. 맛배기로 한개 올려보겠습니다. 뭐 볼품없는 홈페이지니 사진만(?) 보세요. 그리고 전철 방화 사건을 저는 11시넘어서야 봤는데 조금은 황당하기도 하고 아직 멍할뿐 뭐라 할말이 없네요.. 뉴스를 한번 자세히 봐봐야 겠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생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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