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켄델맨입니다.
오랫만에 왈바에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정말 대구사는 사람으로써 타도시보다 더욱 직접적으루 가슴으루 와닿게되는군요.정말  유가족들에게 어떤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정말 다시는 이런일이일어나지않도록 우리모두 다같이 노력해야겠죠.....
정말 어떤표현을 해두 말루 펴현못하는게 있다는게 이런글두구하는말같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스미디어를 접하면서 정말 제자신두 눈물이나더군요.
얼마나 죽어가는 순간에두 고통스러웠을까...대체 무슨죄가 있길래....
물론 오늘로써 사흘째지만 여기 대구는 아직두 슬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답니다. 부디 고이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