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맹... 입문당시의 추억이 어린 곳이라 항상 미련이 남아 있습니다. 잘 타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잘 않되는 곳입니다. 매번 가고 싶은 곳이지만, 어째 그 것도 잘 안되는군요. 이번주에는 오늘 저녁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비가 온다하니 집에서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지내야 되겠습니다. 그동안 자전거 때문에 어질러 놓았던 발코니, 방 도 청소하고... 마누라에게 점수좀 따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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