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살을 빼기는 무척 힘든 일입니다.
일단 심플한(?)운동으로는 고작해야 수분과 근육만 조금 빠지지 지방을 태우진 못합니다. --;;
특히 출퇴근은 더욱더 두꺼워지기도 얇아지기 힘듭니다.
저는 잔거타고 출퇴근 할적에 심심해서 남산을 아침 저녁을 다녔는데요
절대로 다리통이 두꺼워지지 않더군요..
이유는 단거리 달리기와 마라톤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단거리는 벨로드롬, 장거리는 도로사이클이나 mtb xc종목정도로 비교하시면 되겠죠?)
살이 찌거나 근육이 커질수 없는 종목입니다.
그러나 얇고 단단해지죠..(밀도가 높아진다고 할까? ^_^;;)
허벅지가 제대로 두꺼워지고 싶다면 경륜선수들과 친해지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_^;;
저도 무척 부럽습니다.(저두 다리가 무지 얇아서요.. --;;)
제가 다리가 두꺼워지고 싶어서 작년에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을 겨울동안
평롤러를 탓거든요..
그런데 자전거를 안타는 요즘이 오히려 더 효과가 있네요.. -.-;;
출퇴근은 심폐기능 강화..등 간단한 운동으로만 만족하세요..
이게 차라리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_^;;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일단 심플한(?)운동으로는 고작해야 수분과 근육만 조금 빠지지 지방을 태우진 못합니다. --;;
특히 출퇴근은 더욱더 두꺼워지기도 얇아지기 힘듭니다.
저는 잔거타고 출퇴근 할적에 심심해서 남산을 아침 저녁을 다녔는데요
절대로 다리통이 두꺼워지지 않더군요..
이유는 단거리 달리기와 마라톤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단거리는 벨로드롬, 장거리는 도로사이클이나 mtb xc종목정도로 비교하시면 되겠죠?)
살이 찌거나 근육이 커질수 없는 종목입니다.
그러나 얇고 단단해지죠..(밀도가 높아진다고 할까? ^_^;;)
허벅지가 제대로 두꺼워지고 싶다면 경륜선수들과 친해지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_^;;
저도 무척 부럽습니다.(저두 다리가 무지 얇아서요.. --;;)
제가 다리가 두꺼워지고 싶어서 작년에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을 겨울동안
평롤러를 탓거든요..
그런데 자전거를 안타는 요즘이 오히려 더 효과가 있네요.. -.-;;
출퇴근은 심폐기능 강화..등 간단한 운동으로만 만족하세요..
이게 차라리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_^;;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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