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번개에서 폭파라는 단어가 자주나오는 것이
우리 동호회가 무슨 군조직 같아 거리감이 듭니다.
다음부터는 취소나 연기등의 표현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난 군 주특기가 지뢰(111)입니다.
김해 공병핵교시절이
군생활의 짱인줄을 자대 배치받고 알았습니다.
그시절 꽁고리밥을 주는데 얼른먹고 세척장 들러 다시 가
두번 타먹은 적도 있으니....
번개에서 폭파라는 단어가 자주나오는 것이
우리 동호회가 무슨 군조직 같아 거리감이 듭니다.
다음부터는 취소나 연기등의 표현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난 군 주특기가 지뢰(111)입니다.
김해 공병핵교시절이
군생활의 짱인줄을 자대 배치받고 알았습니다.
그시절 꽁고리밥을 주는데 얼른먹고 세척장 들러 다시 가
두번 타먹은 적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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