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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shw33662003.02.22 23:38조회 수 516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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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서형원이라고 합니다.
몇년전에는 "KHS 사랑" 이란 아이디로 활동을 하다가 "낙법" 이란 아이디로
활동을 하다가 미국에서 몇년동안의 생활을 하다가 얼마전에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는 "shw3366" 이란 아이디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왈바 중고란에서 거래를 하면서 일어난 자초지정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화요일 ]
  트랙크님께서 바지를 구매하시겠다고 전화통화를 함.
  트랙크님께서 저의 계좌번호로 입금을 하셨다고 전화통화를 함.
  제가 수요일 출근하여 물건을 보내드리기로 전화통화를 함.

[수요일]
  화요일 야근으로 인하여 수요일 아침에 바지를 들고 나오기를 깜빡하여
  트랙크님과 전화통화하여 물건을 못가져와서 목요일에 보내드리겠다고
  하여, 트랙크님꼐서 목요일에 꼭 보내달라고 얘기를 하는 전화통화를 함

[목요일]
  목요일 오후 4시경 퇴근길에 우체국에서 물건을 발송함.
  목요일 오후에 트랙크님께서 물건을 발송하였다고 전화를 하셔서, 발송을
  하였다고 전화통화를 함

[금요일]
  오전 8시 못되어 트랙크님꼐서 전화를 하셔서 물건을 보내셨냐는 전화를
  하여 물건은 어제 발송하였다는 전화통화를 함
  금요일 오후 물건을 수령하지 못하셨다고 어떻게 된일이냐고 전화를 하셔서
  혹시 모르니까 내일까지 기다려 보시라고 전화를 함.

[토요일]
  오전에 트랙크님께서 물건을 아직까지 수령하지 못하셨다고 전화를 하심.
  제가 확인을 해보겠다는 전화통화를 함.
  우체국이 문들 닫아서 통화가 되지 않아, 저는 아내가 인천공항으로 입국을
  하여 인천공항에 4시에 마중을 나감.
  인천공항에서 아내를 기다리던중 트랙크님께서 물건을 수령하지 못하였다고
  다시 전화를 하셔서 제가 지금은 공항이라서 확인이 불가능하고, 집에가서
  우편물 발송번호, 접수처, 기타 영수증의 정보를 알려드리고, 월요일에
  우체국에 전화를 하여 트랙크님과 제가 같이 알아보기로 하자는 전화통화를
  함.
  인천공항에서 아내를 데리고 집으로 와서 영수증을 찾고, 왈바 중고장터란을
  보던중 트랙크님께서 저와 전화를 끊으시고 난뒤에 게시판에 글을 올린 내용
  을 확인함.
  그로 인하여 여러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셨습니다.
  트랙크님께서 올리신 게시물 글을 보고 전화하여 어떻게 된일인지 트랙크님
  과 통화하여 트랙크님꼐서 자신이 너무 성급했다고 사과를 하시며, 게시물은
  삭제를 하겠다고 저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내용입니다.
저로 인해서 언급된 여러 샵들과 여러 회원님들에게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왈바 회원 여러분들꼐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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