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신형의 소형차도 좋은 점이 많습니다
굳이 중형차 이상이나 외제 차를 타시는 분들은 그 차의 승차감 때문에
타신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라고 해서 편하고 불편하고가 없지는 않습니다
일이분타서 느끼는 그런 느낌이 아닌 장시간을 타던 단시간을 타던
자신의 프래임과 각 부속이 전해주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오래 타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소리와 자전거 타는 느낌
만으로 메뚜기 끝부분 깨진것까지 잡아낼수 있습니다
유니폼은 산악자전거와 싸이클 의 단점을 고려 가장 편한한 유니폼을
만든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유니폼은 동작이 많은 몸동작에
대비하여 거슬리지 않고 불편하지 않으며 입은듯 안입은듯한 편안함을 주어
라이딩시 좀전 보다 더 나은 컨트롤을 유지 시켜 줍니다
이러한것은 청바지를 입고 산악이나 도로를 라이딩 해보신후 타이즈 스판의
쫄바지를 입고 라이딩 해보시면 느껴 보실수 있습니다
비써고 싼 부속의 차이는 솔직히 별차이 없습니다 각 부품의 무게와 성능면에서는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다만 이 부품들이 모였을때 그리고 낮은 등급의
부품을 써보신후 업그레이드 해보신 분들은 느끼실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실때 등급이 낮은 자전거를 타시면서 차츰 업그레이드 하시는것이
부담 되시는 분은 좋은 등급 상급의 자전거를 선택하여 타십니다
안탑갑게도 스프라켓,스포크,헤드 등등 이 좋은 부품을 처음부터 접하신분들은 좋은점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정리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산악자전거 마다의  가격을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아직 못느끼신분들)과
싸다고 느끼는 사람(느낀 사람)의  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돈이 많으신분들은 싸다고 느끼시겠지만
일반 ~ 평민의 시각에서 본 제 생각이었습니다 ^^
사람의 생각은 같을수 없습니다 ^^ 즐 ~ 왈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