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저두 중독증에 여자를 멀리하고 살다가 이제서야 결혼했네요.......
어떻게 갔냐구요? 크크크.....제 아내도 잔차에 같이 중독시켰지요....
행복한 라이딩 하시길....
----------------------------------------------------------------------
>먼저 이글은 완전히 제 주간적인 생각입니다...
>어느 누구도 욕하거나 입장을 난처하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기분이 불쾌하시면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
>아무렇게 던져도 전 얼굴만 맞습니다 그럼....
>
>
>하~~~~~~~~~~~~~~~~~~~암...
>
>
>제 나이 30살.,...
>젤 좋아하는것 잔차질....
>하드테일 스페샬 A1 잔거 타고 놀지요...
>1번 일수도 2번일수도 있습니다...
>근대 언제나 느끼는 것....왜??????
>사람들은 비싼차를 탈까????
>왜 비싼 브렌드에 옷을 입을까?????
>왜 쓸때없이 큰집에 살까?????
>왜 말도 안돼는 비싼 악세사리를 하고 다닐까?????
>공부는 ???? 우리나라는 교육수준이 해외에 비해서 그렇게 떨어지는것일까???? 이건 해외 유학파를 이야기를... 구지 나거서 공부하지 않아도 돼는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외 몇백만원씩하는 양주를 못먹어서 안달일까...????
>
>그 왜 많지요...왜 그런걸까 ........................
>
>전 제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일을 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 것 하고는 조금 다르지요
>지금 일하는것을 자전거를 타기엔 너무 괜찮은 직업입니다
>근대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고 가정하에 일을 한다면 ...ㅋㅋㅋ
>일 관두고 자전거 탑니다 그리고 다른 일자리 구합니다 ...
>돈이 없어도 비싼 중형차타도 다니는 사람있습니다
>차도 잘나가고 안전하다고요
>자전거도 똑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좋아하고 애정을 가지고 하는 일은 돈에 연연치않습니다
>그게 자전거가 아니구 보석이든 부동산이든 여자든 돈이든 ....
>전 자전거를 좋아합니다
>깨끗이 딱아두면 무지 이쁘구요 ...오늘 같은 날씨에 더렵혀진 자전거를 보아도 뿌듯하구요... 이참에 또 하나 장만할려구 합니다 ...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왜 비싼 자전거를 사는지....
>그래서 한번 타보라고 했지요...
>^^ 친구가 그러던데요 싼 브레임하나 구해달라구요...자기도 시작하고 싶다고요 그래서 요즘 메일 중고 장터 보고 있습니다 ...
>싸다고 하지만 역시 프레임가격만 보더라도 일반자전거는 살수있는 가격이겠죠
>
>
>주저리 주저리 ...글 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썻습니다
>하지만 전 언제나 말합니다 ...결코 비싼 자전거라고 좋은것은 아니라구요
>
>솔직히 제 자전거도 왠만한 똥차 가격하고 비슷할껍니다
>30만원 2년 짜리 적금 올 5월이면 탑니다
>그걸루 차 살까 생각도 했지만...역시 자전거 하나 더 살려구요
>지금 장가 안간다고 아버지가 꾸중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어쩌겠어요
>친구보다 여자보다 자전거 타고 놀구 싶은걸...
>지금은 아주 혼자 살려구 생각중입니다 방도 아버지 모르게 하나 살려구요
>ㅋㅋㅋ 아버지 전 불효자 입니다 ....ㅡ.ㅜ
>정말 자전거 타고 놀구 실은걸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
>나 병원에 가야 할까요???????
>
>
>
어떻게 갔냐구요? 크크크.....제 아내도 잔차에 같이 중독시켰지요....
행복한 라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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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글은 완전히 제 주간적인 생각입니다...
>어느 누구도 욕하거나 입장을 난처하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기분이 불쾌하시면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
>아무렇게 던져도 전 얼굴만 맞습니다 그럼....
>
>
>하~~~~~~~~~~~~~~~~~~~암...
>
>
>제 나이 30살.,...
>젤 좋아하는것 잔차질....
>하드테일 스페샬 A1 잔거 타고 놀지요...
>1번 일수도 2번일수도 있습니다...
>근대 언제나 느끼는 것....왜??????
>사람들은 비싼차를 탈까????
>왜 비싼 브렌드에 옷을 입을까?????
>왜 쓸때없이 큰집에 살까?????
>왜 말도 안돼는 비싼 악세사리를 하고 다닐까?????
>공부는 ???? 우리나라는 교육수준이 해외에 비해서 그렇게 떨어지는것일까???? 이건 해외 유학파를 이야기를... 구지 나거서 공부하지 않아도 돼는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외 몇백만원씩하는 양주를 못먹어서 안달일까...????
>
>그 왜 많지요...왜 그런걸까 ........................
>
>전 제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일을 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 것 하고는 조금 다르지요
>지금 일하는것을 자전거를 타기엔 너무 괜찮은 직업입니다
>근대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고 가정하에 일을 한다면 ...ㅋㅋㅋ
>일 관두고 자전거 탑니다 그리고 다른 일자리 구합니다 ...
>돈이 없어도 비싼 중형차타도 다니는 사람있습니다
>차도 잘나가고 안전하다고요
>자전거도 똑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좋아하고 애정을 가지고 하는 일은 돈에 연연치않습니다
>그게 자전거가 아니구 보석이든 부동산이든 여자든 돈이든 ....
>전 자전거를 좋아합니다
>깨끗이 딱아두면 무지 이쁘구요 ...오늘 같은 날씨에 더렵혀진 자전거를 보아도 뿌듯하구요... 이참에 또 하나 장만할려구 합니다 ...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왜 비싼 자전거를 사는지....
>그래서 한번 타보라고 했지요...
>^^ 친구가 그러던데요 싼 브레임하나 구해달라구요...자기도 시작하고 싶다고요 그래서 요즘 메일 중고 장터 보고 있습니다 ...
>싸다고 하지만 역시 프레임가격만 보더라도 일반자전거는 살수있는 가격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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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글 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썻습니다
>하지만 전 언제나 말합니다 ...결코 비싼 자전거라고 좋은것은 아니라구요
>
>솔직히 제 자전거도 왠만한 똥차 가격하고 비슷할껍니다
>30만원 2년 짜리 적금 올 5월이면 탑니다
>그걸루 차 살까 생각도 했지만...역시 자전거 하나 더 살려구요
>지금 장가 안간다고 아버지가 꾸중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어쩌겠어요
>친구보다 여자보다 자전거 타고 놀구 싶은걸...
>지금은 아주 혼자 살려구 생각중입니다 방도 아버지 모르게 하나 살려구요
>ㅋㅋㅋ 아버지 전 불효자 입니다 ....ㅡ.ㅜ
>정말 자전거 타고 놀구 실은걸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
>나 병원에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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