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같은 소리인데...
싫은 샵은 이런게 있군요.
- 상대방이 타고 있는 자전거로 사람을 평가하는 샵.
기분 좋을리는 없죠.
- 폭리 (시중최저가의 2~30% 초과)를 취하는 샵.
거의 없을거라 믿습니다만, 극히 막차를 다루는 몇몇 샵과 극히 고급차를 다루는 몇몇샵이 심하더군요. 이건 미리 확인하고 가시길. 용산 가는 기분이군요...
- 너무 바쁜 샵.
이건 악덕 샵. 까지는 아니고 가급적이면 피해야 할 샵이죠.
- 자신들이 판것 외에는 취급을 안하는 샵.
... 어쩌겠습니까. 싫다는데 뭐라고 할수도 없고...
이건 좀 애매하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것.
- 막차와 MTB 미캐닉이 따로 있는것.
샵이 커서 그러려니... 각자 잘 하려니... 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뭐 이런 정도의 샵이 지금 쓰려고 생각해보니 떠오르는군요.
그 외에 샵의 유형은 어떻게 될까요....
싫은 샵은 이런게 있군요.
- 상대방이 타고 있는 자전거로 사람을 평가하는 샵.
기분 좋을리는 없죠.
- 폭리 (시중최저가의 2~30% 초과)를 취하는 샵.
거의 없을거라 믿습니다만, 극히 막차를 다루는 몇몇 샵과 극히 고급차를 다루는 몇몇샵이 심하더군요. 이건 미리 확인하고 가시길. 용산 가는 기분이군요...
- 너무 바쁜 샵.
이건 악덕 샵. 까지는 아니고 가급적이면 피해야 할 샵이죠.
- 자신들이 판것 외에는 취급을 안하는 샵.
... 어쩌겠습니까. 싫다는데 뭐라고 할수도 없고...
이건 좀 애매하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것.
- 막차와 MTB 미캐닉이 따로 있는것.
샵이 커서 그러려니... 각자 잘 하려니... 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뭐 이런 정도의 샵이 지금 쓰려고 생각해보니 떠오르는군요.
그 외에 샵의 유형은 어떻게 될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