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자산, 뱃살구장을 타고 마우스님의 안내로 거친바람님과 새로운 코스를 가봤습니다.
샘터공원에서 고덕뒷길로 해서 언덕을 넘자마자 산책길 입구로 해서 싱글이 시작됩니다.
길을 따라 능선에 오르면 업다운의 연속입니다. 능선을 따라 가다가
정상인듯한 곳에 오르니 구리 토평이 한강너머로 보이네요...
올림픽대로로 암사동 고개길을 지날때 오늘쪽으로 보이는 나즈막한 산이 바로 거깁니다.
어제까지 적지않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습기의 노면은 업힐 접지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머드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다 타고 내려오니 다시 샘터공원으로 나오네요...
일자산과 뱃살구장으로 만족하지 못하시는분....꼭 여기 한번 가보세요...
이 코스의 느낌은 작은 신월산(Jr. 신월산) 같습니다.
샘터공원에서 고덕뒷길로 해서 언덕을 넘자마자 산책길 입구로 해서 싱글이 시작됩니다.
길을 따라 능선에 오르면 업다운의 연속입니다. 능선을 따라 가다가
정상인듯한 곳에 오르니 구리 토평이 한강너머로 보이네요...
올림픽대로로 암사동 고개길을 지날때 오늘쪽으로 보이는 나즈막한 산이 바로 거깁니다.
어제까지 적지않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습기의 노면은 업힐 접지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머드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다 타고 내려오니 다시 샘터공원으로 나오네요...
일자산과 뱃살구장으로 만족하지 못하시는분....꼭 여기 한번 가보세요...
이 코스의 느낌은 작은 신월산(Jr. 신월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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