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날 미친듯이 산에서 죽으라 밟았더니 =_=
자전거 프레임과 부품을 비롯하여 안장까지 흙투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날잡아서 오전에 백화점에서 대학교 갈때 입을 옷 간단하게 산다음
오는 길에 자동차용 왁스+흡집제거 로션 산다음
물로 샤워 시킨 다음 마른수건으로 물기 닦고 마른수건으로 로션 발라가서
나도 몰랐던 흡집과 기스들을 군데 군데 제거 하기 시작하고
요번에 새로이 바꾼 림도 광 내봤습니다 ^_^)/
그리고 테프론으로 브레이크 케이블과 변속기 케이블 그리고 각 변속기에다가 테프론 뿌렸더니 =_=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없더군요!!! (약간의 과장을 보태어 XTR 브레이크 레바 뺨 친다!!! )
그리고 체인기름으로 체인과 톱니를 물기 있게끔 발라주고...
장장 3시간동안 =_=;; 이렇게 자전거를 만지작 거리니
허리에 통증이 =_= 손톱으로 등을 눌러도 감각이 없을정도로 허리가 저리더군요;;;
쇼파에서 앉아서 아픈 허리 쭈~~욱 핀다음 자전거를 바라보니.....
천장에 달려있는 할로겐 램프에 빛받아 번쩍번쩍.....
유콘의 싱글벙글 한 얼굴..참으로 오랜만에 본듯 합니다!!
다음엔...타이어 광택내는 거 사다가 딱아 봐야겠습니다 ^^
자전거 관리하기...게임보다 훨쒼 재미있네요 ㅋㅋㅋ
자전거 프레임과 부품을 비롯하여 안장까지 흙투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날잡아서 오전에 백화점에서 대학교 갈때 입을 옷 간단하게 산다음
오는 길에 자동차용 왁스+흡집제거 로션 산다음
물로 샤워 시킨 다음 마른수건으로 물기 닦고 마른수건으로 로션 발라가서
나도 몰랐던 흡집과 기스들을 군데 군데 제거 하기 시작하고
요번에 새로이 바꾼 림도 광 내봤습니다 ^_^)/
그리고 테프론으로 브레이크 케이블과 변속기 케이블 그리고 각 변속기에다가 테프론 뿌렸더니 =_=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없더군요!!! (약간의 과장을 보태어 XTR 브레이크 레바 뺨 친다!!! )
그리고 체인기름으로 체인과 톱니를 물기 있게끔 발라주고...
장장 3시간동안 =_=;; 이렇게 자전거를 만지작 거리니
허리에 통증이 =_= 손톱으로 등을 눌러도 감각이 없을정도로 허리가 저리더군요;;;
쇼파에서 앉아서 아픈 허리 쭈~~욱 핀다음 자전거를 바라보니.....
천장에 달려있는 할로겐 램프에 빛받아 번쩍번쩍.....
유콘의 싱글벙글 한 얼굴..참으로 오랜만에 본듯 합니다!!
다음엔...타이어 광택내는 거 사다가 딱아 봐야겠습니다 ^^
자전거 관리하기...게임보다 훨쒼 재미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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