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face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좋은 충고이십니다.
여기에 하나더 말하고 싶은 것은,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겁니다.
아프기야 하시겠지만, 절대로 자괴감에 사로잡혀 비참하다는가 하는 식으로 자신을 학대하지 마십시요.
오히려 그럴 수록 자신을 더 사랑하고, 매사에 당당하시기 바랍니다.
또 모든 결정의 기준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의 행복'에 맞추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deadface님의 충고처럼 술로 현실 도피를 하지 마십시요. 몸과 마음 다 상하고, 사회생활도 망가집니다.
정말 그 아픔을 참기 힘드실때, 잔거를 죽어라 타시면서 가슴속에 응어리 진것을 소리쳐 토해 내십시요. 욕을 하시고 싶으면 하십시요.
금방 잊혀지지는 않겠지만 몸과 마음은 시원해 지실 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같이 죽고 싶은 심정이 들겠지요.
>하지만 마음으로만 저질러야 하는 일들로 끝내야 할겁니다.
>마음의 흔적은 차츰지워지지만
>만일 금적적 복잡한 문제가 얽히면
>진짜 마음안에서 행동이 끝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복잡할수록 원칙을 정하시고
>거기에 준해서 결정하세요.
>돈문제만 정리하고 시간에 맏기세요.
>사실 저도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슴답답해 숨쉬기 곤란할때가
>있지만 처음보다는 나아졌고,
>앞으로 더 무뎌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기 힘들어도, 술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
>잔차 죽어타면서 잊으세요..
여기에 하나더 말하고 싶은 것은,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겁니다.
아프기야 하시겠지만, 절대로 자괴감에 사로잡혀 비참하다는가 하는 식으로 자신을 학대하지 마십시요.
오히려 그럴 수록 자신을 더 사랑하고, 매사에 당당하시기 바랍니다.
또 모든 결정의 기준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의 행복'에 맞추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deadface님의 충고처럼 술로 현실 도피를 하지 마십시요. 몸과 마음 다 상하고, 사회생활도 망가집니다.
정말 그 아픔을 참기 힘드실때, 잔거를 죽어라 타시면서 가슴속에 응어리 진것을 소리쳐 토해 내십시요. 욕을 하시고 싶으면 하십시요.
금방 잊혀지지는 않겠지만 몸과 마음은 시원해 지실 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같이 죽고 싶은 심정이 들겠지요.
>하지만 마음으로만 저질러야 하는 일들로 끝내야 할겁니다.
>마음의 흔적은 차츰지워지지만
>만일 금적적 복잡한 문제가 얽히면
>진짜 마음안에서 행동이 끝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복잡할수록 원칙을 정하시고
>거기에 준해서 결정하세요.
>돈문제만 정리하고 시간에 맏기세요.
>사실 저도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슴답답해 숨쉬기 곤란할때가
>있지만 처음보다는 나아졌고,
>앞으로 더 무뎌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기 힘들어도, 술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
>잔차 죽어타면서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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