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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treky2003.02.26 00:15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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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가 안돼서,하숙집 계약했는데,문제는 딸아이가 하숙을 원해서
>저와 의견대립중입니다.경험이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간단한 의견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저의 입장과 딸의입장에서 .......

1. 기숙사가 열라 싸다.
2. 여자기숙사는 좀 엄격하다(시간 제한이라던지, 외박금지라던지 등등)(보통 그러던대??)
3. 하숙은 자유롭다(맘에 안들면 딴집으로 이사가면 되니깐ㅋㅋㅋ)
4. 아무때나 친구 댈구 와도 된다...(기숙사는 힘듭니다..특히 자고가는것은)


하숙쪽으로 가는 분위기 같으신대..
학교에서 너무 가까운대는 구하지 마십시요...
통학은 편할찌 몰라도..집에 찾아오는 밤손님이 많습니다..(??밤손님..?? 술먹고오고, 시험때 공부 한다고 오고-밑거나말거나, 가까워서 놀러오고)

하여튼 처음에는 자취보다 하숙이 편합니다..

사실 따님을 외지로 보내기란 두려우실텐데...
아들은 좀 속편한대....(혼자내려갔다가 3명에서 올라오는 경우만 재외하고)


기숙사가 좋다, 하숙이 좋다 다고 딱 짤라 말할수가 없군요..
장단점이 있다보니...

근대..글이 삼천포로??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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