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때 그 매물을 유심히 지켜보았지만
당사자들 간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 지는 모르겠지요
그냥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생각하신 것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섵불리 답변 달아주기도 힘들겠지요..
남들이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도 똑같은 일을 겪었을 분들도 있고..
저도 사실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좀 찔리는 것도 있습니다
어쨌든 님께 별로 좋지 않았던 경험인 것 같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사자들 간에 어떤 내용이 오갔는 지는 모르겠지요
그냥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생각하신 것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섵불리 답변 달아주기도 힘들겠지요..
남들이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도 똑같은 일을 겪었을 분들도 있고..
저도 사실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좀 찔리는 것도 있습니다
어쨌든 님께 별로 좋지 않았던 경험인 것 같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