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김영제님 모친상 당하셨다는 게시판 글을보고 갈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거래처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촌각을 다투는 급한 촬영이니 서둘러 달라고 막무가네 였습니다.
연락 받은날이 금요일 이었는데 토요일 촬영하기로 한거래처가 있기에 난감했으나 통사정 해서 간신히 다음주 화요일로 미루고
급하다는 촬영을 시작 했습니다.
시작한 날이 금요일 날밤 완전히 샛습니다.
다음날 토요일 4시간정도 자고
일요일 꼴딱
월요일 꼴딱 새고
화요일로 미루었던 거래처 일로 또새고
수요일 급했던 거래처 일로 또날밤새고
목요일 마무리로 날새고 아침에 필름 현상 나올 때까지 기다리느라 3시간 자고 이제사 왈바 게시판 훑어 보고 느낀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팔청춘은 예전에 지나고 거 노을님 애인있던 시절 의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도 곱으로(좀 안되나?) 훨씬 지난 이몸으로 장장 6일간을 연속 날밤을 새울 수있다는 것은 오로지 자전거의 힘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누가 이글을 읽고 자식 뻥아냐 하실지모르겠습니다만 사실입니다.
여러분 자전거 열심히들 타세요!!!!!
정말 체력적인 면이나 정신적인 면에서 큰 힘이 됩니다.
끝으로 김영제님 찿아 뵙지못해 죄송 합니다.
그리고 블랙이글님 따님이 기숙사 생활 하기로 했다니 잘됐습니다.
이태등
촌각을 다투는 급한 촬영이니 서둘러 달라고 막무가네 였습니다.
연락 받은날이 금요일 이었는데 토요일 촬영하기로 한거래처가 있기에 난감했으나 통사정 해서 간신히 다음주 화요일로 미루고
급하다는 촬영을 시작 했습니다.
시작한 날이 금요일 날밤 완전히 샛습니다.
다음날 토요일 4시간정도 자고
일요일 꼴딱
월요일 꼴딱 새고
화요일로 미루었던 거래처 일로 또새고
수요일 급했던 거래처 일로 또날밤새고
목요일 마무리로 날새고 아침에 필름 현상 나올 때까지 기다리느라 3시간 자고 이제사 왈바 게시판 훑어 보고 느낀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팔청춘은 예전에 지나고 거 노을님 애인있던 시절 의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도 곱으로(좀 안되나?) 훨씬 지난 이몸으로 장장 6일간을 연속 날밤을 새울 수있다는 것은 오로지 자전거의 힘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누가 이글을 읽고 자식 뻥아냐 하실지모르겠습니다만 사실입니다.
여러분 자전거 열심히들 타세요!!!!!
정말 체력적인 면이나 정신적인 면에서 큰 힘이 됩니다.
끝으로 김영제님 찿아 뵙지못해 죄송 합니다.
그리고 블랙이글님 따님이 기숙사 생활 하기로 했다니 잘됐습니다.
이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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