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골뱅이 님과 만나서 자전거 함 탔지요..ㅋㅋ
골뱅이님이 설 대학교 로드 타재기에 갔다가....
금새 로드 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아 까치산으로 갔지요..ㅋ +쩜프대가 있다기에..ㅋ+
시범으로 골뱅이 님 뛰고....
다음으로 저도 함 뛰어 볼라고 뛰긴 뛰었는데....ㅜ.ㅜ
멋지게 나는가 싶더니 바로 우당탕.....
그당시엔 별로 아프지도 않았는데... 집에와 보니 멍 투성이군요..ㅋ
오늘 보호대랑 헬멧의 필요성을 난생 처음으로 몸소 실감 했습니다.ㅋ
재성이님이 만드셨다던 점프대도 가봤는데.... 재밌더라구요..ㅋㅋ
점프의 묘미를 알려준 골뱅이 님께 감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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