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은 car라는 단어를 사용치 안습니다.
루프도 없으며 달리기위한것을 제외한 모든 장치가 없습니다. 드라이버 이외에는 탈 곳도 없고 짐을 싣는 공간도 없고(심지어 덩치가 커도 못탑니다,드라이버들은 체중관리를 하죠) 비가오면 맞아야 하고, 공조장치, 문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달리기만을 위해 태어났다 해서 머쉰이라는 단어가 붙는거죠.
태생이 다른 극단적인 놈입니다.
하지만 GT Car경기로 내려오면 Car라는 단어가 붙습니다.
이는 달리는것 외에 차의 기능이 아주 조금이라도 붙어있기 때문이죠.
성능상 기계에 가까운 GT1클래스도 지붕이 있고 창문이 붙어 있습니다.
(물론 매우 형식적이며 기능적이 측면에 입각해 엄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_-;)대회마다 다르지만 규정에 따라 라이트도 달아야 합니다.
머쉰이려다 차가 되버리는 부분입니다.
(근래들어 티뷰론이나 그밖의 스포츠카에다가도 머쉰을 붙이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
자전거에도 머쉰이 붙으려면 라이더의 실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기록 향상만을 지향해야하니 편한 라이딩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여집니다. 결정적으로는 자전거이기를 포기(?)해야 머쉰이 되겠죠. 차이기를 포기하면 F1머쉰이 되듯.....
직업선수가 아니라면 머쉰을 모는건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
-buzz-
추신 : 최상의 차에는 계속 차를 붙여 줍니다.. ^^ 대신 앞에 수퍼가 붙죠. (엔초 페라리도 이그룹에 새롭게 합류 했습니다)
추신 2 : 글을 쓰고 보니 횡설수설 했네요.... -,.- 후비적
>
>그당시에는 단지 기계였죠 이름없는 기계..ㅎㅎ
>
>그쪽에서도 자동차의 경우에 머쉰이라함은 최상의 자동차 를 뜻합니다.
루프도 없으며 달리기위한것을 제외한 모든 장치가 없습니다. 드라이버 이외에는 탈 곳도 없고 짐을 싣는 공간도 없고(심지어 덩치가 커도 못탑니다,드라이버들은 체중관리를 하죠) 비가오면 맞아야 하고, 공조장치, 문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달리기만을 위해 태어났다 해서 머쉰이라는 단어가 붙는거죠.
태생이 다른 극단적인 놈입니다.
하지만 GT Car경기로 내려오면 Car라는 단어가 붙습니다.
이는 달리는것 외에 차의 기능이 아주 조금이라도 붙어있기 때문이죠.
성능상 기계에 가까운 GT1클래스도 지붕이 있고 창문이 붙어 있습니다.
(물론 매우 형식적이며 기능적이 측면에 입각해 엄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_-;)대회마다 다르지만 규정에 따라 라이트도 달아야 합니다.
머쉰이려다 차가 되버리는 부분입니다.
(근래들어 티뷰론이나 그밖의 스포츠카에다가도 머쉰을 붙이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
자전거에도 머쉰이 붙으려면 라이더의 실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기록 향상만을 지향해야하니 편한 라이딩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여집니다. 결정적으로는 자전거이기를 포기(?)해야 머쉰이 되겠죠. 차이기를 포기하면 F1머쉰이 되듯.....
직업선수가 아니라면 머쉰을 모는건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
-buzz-
추신 : 최상의 차에는 계속 차를 붙여 줍니다.. ^^ 대신 앞에 수퍼가 붙죠. (엔초 페라리도 이그룹에 새롭게 합류 했습니다)
추신 2 : 글을 쓰고 보니 횡설수설 했네요.... -,.- 후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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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에는 단지 기계였죠 이름없는 기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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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서도 자동차의 경우에 머쉰이라함은 최상의 자동차 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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