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팀원...(즉 과 단합대회) 때문에 간만에 바람쐬러 강원도에 있는 모 콘도에서 밤새 술 푸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디지카님이 전화를 하셨데요/////! 십자수님~~! 저 오늘 딸 낳았어요...
(지가 낳았나? 지는 맹글기만 했지) 애는 엄마가 낳는건데.. 바부~~!
딸을 얻었다고 해야지..!
머 암튼 낳은건 낳은거니깐...
암튼 무쟈게 축하 허는구만...!
디지카님이 올해 서른 여섯잉깐.... 돌잔치때 서른 일곱..
초등학교 가려면 7년 후니깐 마흔 셋 또는 넷~~!
휴우~~ 전 좀 나은 편이네요...ㅋㅋㅋ
옛날같음 손주 볼 나인데...실제로 제 친구놈 딸이 여섯살인데 장모되시는 분 연세가 이제 마흔 아홉입니다..ㅎㅎㅎ!
아가 이쁘게 잘 키우시고...델꼬간 강아지도 잘 키우시고..
애 낳으면 여자가 정말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요?
난 그렇던데...
특녀주 한잔 쏘세요!
여러분들 축하 많이들 해 주세요..
디지카님이 전화를 하셨데요/////! 십자수님~~! 저 오늘 딸 낳았어요...
(지가 낳았나? 지는 맹글기만 했지) 애는 엄마가 낳는건데.. 바부~~!
딸을 얻었다고 해야지..!
머 암튼 낳은건 낳은거니깐...
암튼 무쟈게 축하 허는구만...!
디지카님이 올해 서른 여섯잉깐.... 돌잔치때 서른 일곱..
초등학교 가려면 7년 후니깐 마흔 셋 또는 넷~~!
휴우~~ 전 좀 나은 편이네요...ㅋㅋㅋ
옛날같음 손주 볼 나인데...실제로 제 친구놈 딸이 여섯살인데 장모되시는 분 연세가 이제 마흔 아홉입니다..ㅎㅎㅎ!
아가 이쁘게 잘 키우시고...델꼬간 강아지도 잘 키우시고..
애 낳으면 여자가 정말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요?
난 그렇던데...
특녀주 한잔 쏘세요!
여러분들 축하 많이들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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