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한강에 성수대교쯤에서 잠실방면으로 오던중
체인이 끊어져서 안장을 최대한 낮추고 옆에 높은 턱을 발로
차고왔던 적이 있습니다^^V 그때 이후론 기본적인 공구들은
꼭 가지고 다닙니다. 전 저번주에만 체인을 4번이나 끊어먹었습니다.^^;
왠만한 정비공구들은 필수입니다.ㅎㅎ
체인이 끊어져서 안장을 최대한 낮추고 옆에 높은 턱을 발로
차고왔던 적이 있습니다^^V 그때 이후론 기본적인 공구들은
꼭 가지고 다닙니다. 전 저번주에만 체인을 4번이나 끊어먹었습니다.^^;
왠만한 정비공구들은 필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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