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들키진 않았습니다. 그저 와이프 몰래 돈 모았다가 살돈이 되었을 즈음에 어떻게 집으로 가지고 올까 생각하다가 추첨에 당첨 되서 잔차를 받았다니까 한대 있는데 머하러 또 타냐면서 한대 팔라고 해서 할수 없이 팔았다고 거짓말 하고 모았던돈 줬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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