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웃긴지... 와이프가 인절미와 미숫가루를 내놓아서 먹으며 읽었었는데 미숫가루가 목에 걸려 웃다가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었습니다.
아아~~ 정말 웃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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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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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866 |
| 114499 | 몸건강히 잘다녀 오세요 | 말딴 | 2003.05.05 | 187 |
| 114498 | 빠른 쾌유를 빕니다. | bikechute | 2003.05.07 | 187 |
| 114497 | 잘 도착했습니다. ^^ | 즐거운하루 | 2003.05.10 | 187 |
| 114496 | 잔차같이탈사람 | motorbike | 2003.05.11 | 187 |
| 114495 | 무주시합...정말 힘듭니다. | 구바 | 2003.05.14 | 187 |
| 114494 | 바람부는 한강'' | ........ | 2003.05.14 | 187 |
| 114493 | 내일 수리산 타실분~ | ........ | 2003.05.17 | 187 |
| 114492 | 좋으시겠네요 | micoll | 2003.05.20 | 187 |
| 114491 | 새벽 2시 40분... | O-O | 2003.05.24 | 187 |
| 114490 | 혹시 여자 생길가 하고 깍았는데 | deadface | 2003.05.28 | 187 |
| 114489 | 저는 남양주시 ^^; | ........ | 2003.05.29 | 187 |
| 114488 | 혹시~~ | moabman | 2003.06.02 | 187 |
| 114487 | 후~~오랜만이네요~~ | Notorious | 2003.06.03 | 187 |
| 114486 | 그런 뉘앙스를 풍겼다면. 정말 제 잘못이 크네요. | 십자수 | 2003.06.05 | 187 |
| 114485 | 원래 | novarex | 2003.06.07 | 187 |
| 114484 | 엥..그런가요? | 지방간 | 2003.06.08 | 187 |
| 114483 | 완주 축하드리며.... | 대천명 | 2003.06.09 | 187 |
| 114482 | 오늘도 상쾌한 하루~ | Biking | 2003.06.13 | 187 |
| 114481 | 훔 그러타면 | ........ | 2003.06.15 | 187 |
| 114480 | 음.......... | 다리 굵은 | 2003.06.16 | 187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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